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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효능 부작용 하루권장량카테고리 없음 2021. 12. 22. 14:54
강한 냄새와 알싸한 맛의 마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볼게요. 면역력증진과 항산화작용, 혈압 강하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한국에서는 고루 재배를 하고 있어서 어디서나 드실수 있어요. 고대시대부터 스테미너에 좋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매일 조금씩 섭취하는 한국사람들은 힘이 좋은 것 아닐까요.
마늘의 우수한 효능
식물은 줄기와 잎을 먹기도 하지만 뿌리를 먹기도 하는데요. 마늘은 구근이라고 불리는 곳을 먹는답니다. 단단함이 있어 생으로 먹을때는 매운맛과 같이 느껴볼 수 있습니다. 식감이 안좋을때는 구워서 먹거나 찧어서 먹는 형태로 바꾸면 냄새도 피하고 보다 쉽게 섭취를 할수 있어요.
국내에서 섭취를 많이 하지만 세계적으로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먹고 있어요. 건강식품으로 손색없을정도로 영양성분이 출중한데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과일처럼 맛이 달콤하였으면 하루섭취량이 많았을것같습니다. 우리몸에 도움이 되는 마늘 효능과 부작용을 살펴보면서 하루권장량을 채워봅시다.
스테미너 증가
동서양을 통틀어 강장식품은 언제나 환영받습니다. 지금처럼 풍족한 음식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고대에는 영양결핍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마늘은 세포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서 호르몬 분비를 원활히 합니다. 이로인해 기존에 침체되어 있는 사람에게 활기를 띄게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혈관과 위 건강에 도움
마늘을 먹게되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주어요. 현대인들이 한번에 많이 먹는 폭식습관에 길들여지게되면 위의 소화능력이 붕괴되는데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위액 분비를 활성화시켜 위건강을 튼튼히해줍니다.
또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걱정거리 중 하나인데 마늘의 여러성분들 중 스콜리딘이 세포를 활성화시켜주어 심근경색이나 심혈관을 예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해줍니다.
외부의 침입을 막는 면역력증진
사람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영역이에요. 하지만 막지는 못해도 서서히 진행되도록 늦춰주는 효과는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 강력한 항바이러스를 보여주는 알리신이 그것입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항암 식품으로 마늘은 암발생률을 낮춰주고 면역력증진에 도움이되고 있어요. 특히 겨울철 감기나 독감에 대해서 상당한 예방을 해주고 있어서 꾸준히 섭취를 하시면 감기정도는 가볍게 물리칠거에요.
마늘 하루권장량
좋은 식품이지만 얼마나 먹어야 건강해질까요. 한국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적은양이라 놀라실수도 있어요. 바로 하루에 2~3쪽이 적절한 권장량이라고 합니다. 대게는 고기를 먹거나 음식을 먹을때 마늘 한개를 다 먹기도 하니 너무나도 적은양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그 이상을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준다고 하니 이제부터는 소량씩 매일 드셔보세요.
강력한 살균작용
무심코 먹는 식품중에는 우리몸에서 안좋은 물질이 될수있죠. 마늘 효능에는 강력한 항균, 살균으로 우리몸의 유해균을 억제해줍니다. 그리고 위액이 활성화되어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할수 있지요. 여기에 안좋은 물질을 같이 배출하여 항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